[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최고의 사랑' 김숙-윤정수가 소원으로 종영하지 않기를 꼽았다.
2일 방송된 JTBC '님과 함께2-최고의 사랑'에서 김숙과 윤정수가 영어로 템플 스테이하기에 도전했다.
이날 두 사람은 소원을 적었고 "우리의 소원은 쇼윈도 부부가 영원하는 것이다"라며 "이 프로그램이 종영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라고 말해 폭소케 했다.
김숙과 윤정수는 템플 스테이를 통해 지난 날을 돌아보며 성찰했고, 템플 스테이의 조용한 분위기 속에서도 웃음 본능을 멈추지 않았다.
sunwoo617@xportsnews.com / 사진 = JTBC
김선우 기자 sunwoo61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