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8.07.06 01:20 / 기사수정 2008.07.06 01:20
[엑스포츠뉴스=수원, 남궁경상 기자] 5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삼성 하우젠 K-리그 2008’ 13라운드 경기에서 수원 삼성은 서동현, 백지훈의 연속골로 인천유나이티드에 2-0으로 승리 했다.수원 삼성은 후반 37분 서동현의 헤딩골과 추가 시간에 터진 백지훈의 연속골로 인천에 승리를 거두며 정규리그 11연승을 이어갔다.
▶ '막지마!' 수원 에두가 인천 전재호의 수비를 따돌리고 돌파를 하고 있다.
▶ '저리비켜!' 수원 에두가 인천 수비를 따돌리고 돌파를 하고 있다.
▶ '다리 걸지마!' 수원 에두가 인천 수비수의 태클에 걸리고 있다.
▶ '내 공이야!' 인천 성경모 골키퍼가 공중볼을 잡아내고 있다.
▶ '올라 오지마!' 수원 서동현이 인천 김영빈과 공붕볼을 다투고 있다.
▶ '내 다리가 길어!' 인천 드라간이 수원 조원희를 막고 있다.
▶ '발치워!' 수원 마토가 발을 높이 들어 수비를 하고 있다.
▶ '잡지마!' 인천 안재준이 수원 루카스의 수비에 막혀 넘어지고 있다.
▶ '먼저 차기!' 수원 이정수가 인천 라돈치치보다 먼저 공을 차내고 있다.
▶ '내 공이야!' 수원 김대의가 인천 방승환의 돌파를 막고 있다.
▶ '육탄방어' 수원 마토가 인천 라돈치치의 슛을 막고 있다.
▶ '어디가!' 수원 백지훈이 인천 이준영을 막기 위해 따라가고 있다.
▶ '누가 먼저?' 수원 김대의가 인천 방승환과 공다툼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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