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정지영 인턴기자] 그룹 갓세븐 잭슨이 조권의 카페 개업을 응원했다.
잭슨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사랑하는 권형. 작게 시리얼 바&카페 오픈했어요. 너무 맛있겠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카운터를 지키고 있는 조권의 모습과 카페 내부, 판매 음식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조권은 카운터에 서서 두 손을 모은 채 손님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 시리얼 카페답게 각종 시리얼들이 채워져 있는 모습이며, 색색깔 인테리어가 눈길을 끈다.
한편 잭슨과 조권은 같은 소속사인 JYP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로 평소 각자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친분을 과시한 바 있다.
jjy@xportsnews.com / 사진=잭슨 인스타그램
정지영 기자 jjy@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