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주애 기자] '아는 형님'이 시청률 5%대를 유지하며 순항중이다.
30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9일 방송된 JTBC '아는형님'은 유료플랫폼 기준 5.280%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자체 최고 시청률이었던 지난 방송분(5.9%)에 비하면 소폭 하락한 시청률이지만, 프로그램 출범당시 목표로 했던 5%대를 유지한 성적이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윤종신과 옥주현이 출연해 화끈한 입담을 뽐냈다. 또 내 생에 가장 기억에남는 드라마 OST를 주제로 두 가수의 귀호강 무대를 즐길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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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애 기자 savannah1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