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가수 로이킴이 컴백 일정을 확정했다.
소속사 MMO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8일 엑스포츠뉴스에 "로이킴이 5월 16일 목표로 신곡 막바지 작업 중"이라고 밝혔다.
로이킴의 가장 최근 앨범은 지난 2015년 12월 발표한 정규앨범' 북두칠성'. 이후 약 1년 반 만에 신곡을 발표하며 대중을 만날 예정이다.
한편 로이킴은 오는 6월부터 전국 투어 콘서트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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