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5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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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순둥' 모드"…비, 새신랑의 완벽한 미모

기사입력 2017.04.28 09:49 / 기사수정 2017.04.28 09:49

강현경 기자

[엑스포츠뉴스 강현경 인턴기자] 배우 겸 가수 비(정지훈)가 일본 팬 미팅을 앞두고 수려한 외모를 뽐냈다.

비는 28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사카. 못 기다리겠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비는 부드러운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으며 입가의 미소를 짓고 있다. 이 사진은 그가 팬 미팅하기 직전 대기실에서 찍은 것으로 보인다.

비는 오는 지난 27일 일본 나고야를 시작으로 29일 오사카, 사아타마에서 '2017 레인 재팬 팬 미팅 더 컨페션 (2017 JAPAN FANMEETING THE CONFESSION)' 투어를 이어갈 예정이다.

handang2@xportsnews.com / 사진= 비 인스타그램

강현경 기자 handang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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