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강현경 인턴기자] 배우 겸 가수 비(정지훈)가 일본 팬 미팅을 앞두고 수려한 외모를 뽐냈다.
비는 28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사카. 못 기다리겠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비는 부드러운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으며 입가의 미소를 짓고 있다. 이 사진은 그가 팬 미팅하기 직전 대기실에서 찍은 것으로 보인다.
비는 오는 지난 27일 일본 나고야를 시작으로 29일 오사카, 사아타마에서 '2017 레인 재팬 팬 미팅 더 컨페션 (2017 JAPAN FANMEETING THE CONFESSION)' 투어를 이어갈 예정이다.
handang2@xportsnews.com / 사진= 비 인스타그램
강현경 기자 handang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