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8 0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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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츠화보] 큰 사고가 날 뻔했던 아찔한 순간!

기사입력 2008.06.29 20:12 / 기사수정 2022.04.16 18:12

김유석 기자

[엑스포츠뉴스 = 용인, 김유석 기자] ' 대형 사고가 날 수도 있었던 아찔한 순간'

29일 경기도 용인 스피드웨이에서 열린 'DDGT 제 3전' 아침까지 비가 내려 노면상태가 좋지 않았지만 최선을 다하는 선수들의 모습에서 뜨거운 열정을 느낄 수 있었다. 눈으로 보기와는 달리 습기를 머금은 서킷과 여전히 물방울이 맺혀있는 잔디 때문에 큰 사고가 나지 않을까라는 걱정을 했었는데 다행히 큰 사고 없이 경기를 끝마쳤다.

다음은 큰 사고가 날 수도 있었던 아찔한 순간의 모습이다.



▲  109번 홍정표 선수의 차량 후미에서 작은 충돌이 발생하는 장면이다.



▲ 앞서 일어난 작은 충돌의 여파로 차량들이 계속 해서 충돌하고 뒤따라 오던 차들은 충돌을 피하기 위해 코스를 벗어나고 있다.



▲ 큰 사고가 날 수도 있었던 아찔한 순간의 모습이다.



▲ 다행히 대형 사고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 충돌로 인해 88번 김현철 선수가 리타이어 되었다.



김유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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