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6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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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투맨' 박해진 강렬한 첫 등장, 고스트 요원으로 활동

기사입력 2017.04.21 23:08

대중문화부 기자


[엑스포츠뉴스 나금주 기자] '맨투맨' 박해진이 고스트 요원으로 등장했다.

21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새 금토드라마 '맨투맨' 1회에서는 김설우(박해진 분)가 첫 등장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납치극이 벌어지던 긴박한 상황. 김설우는 저격수로 조준대기 하고 있었다. 김설우는 명령 전엔 사살하지 말라는 명을 어기고 아이들을 위해 범인을 죽였다. 결국 김설우는 명령불복종으로 체포됐다.

김설우를 눈여겨보던 이동현(정만식)은 "위장신분으로 잠입해 더 깊은 곳에서 은밀히 움직이는 고스트. 널 해외에서 활동하는 고스트로 캐스팅하고 싶다"라고 제안했다. 이에 김설우는 "그러죠"라며 쿨하게 답했다.

이어 이동현은 "아무도 믿지 말라"고 조언했지만, 김설우는 이미 통달했다는 듯 답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JT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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