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4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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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아이돌' 오마이걸, 16배속까지 연습?…도니코니 '의심'

기사입력 2017.04.12 18:30

박소현 기자

[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걸그룹 오마이걸이 16배속까지 안무를 연습해왔다고 밝혔다. 

12일 방송한 MBC에브리원 '주간 아이돌'에는 오마이걸이 출연했다. 

이날 오마이걸은 '주간 아이돌'을 위해 2배속, 4배속, 16배속까지 연습을 해왔다고 밝혔다. 이들이 선보인 '컬러링북'은 2배속임에도 상당한 속도를 자랑했다.

이어 오마이걸은 4배속부터는 무너지는 모습이었다. 16배속까지 가지도 못하고 지쳐버린 것. 

이를 지켜본 데프콘과 정형돈은 "뻥치지 말라"며 이들의 연습을 부정했다. 정형돈은 "안되는 것은 안되는 것이다"라고 선을 그어 웃음을 자아냈다.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MBC에브리원

박소현 기자 sohyun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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