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가수 하하와 별이 다정한 부부의 모습을 선보였다.
하하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두 사랑해. 철 없는 남편 이해해주는 여보. 행복한 가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막 잠자리에 드려는 듯 침대에 누워 다정한 침대 셀카를 찍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이불로 가려도 빛나는 별의 미모와 하하의 훈훈한 미소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인 하하와 별은 지난 2012년 결혼해 이듬해 첫째 아들 드림이를 얻었으며 지난 달 둘째 아들을 출산해 4인 가족을 이뤘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하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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