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강현경 인턴기자] 그룹 트와이스 멤버 미나, 모모, 사나가 함께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7일 오후 트와이스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오랜만에 미사모. 신기하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사진 속 세 사람은 태국 공연을 앞두고 대기실에서 각자의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사진 왼쪽에 미나는 입을 꾹 다문 채 카메라를 응시해 시크한 매력을 뽐냈으며 가운데 모모는 순수해 보이는 해맑은 미소로 팬들의 마음을 '심쿵'하게 했다. 사나는 '손가락 하트'로 귀여움을 강조했다.
한편 트와이스는 현재 아시아 투어를 진행하고 있으며 태국과 싱가포르에서 공연이 예정돼 있다.
handang2@xportsnews.com / 사진=트와이스 공식 인스타그램
강현경 기자 handang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