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풋볼코리아닷컴, 박지운] K-리그와 J리그의 올스타전인 JOMO CUP 2008을 관전할 수 있는 여행상품이 발매된다.
JOMO CUP 2008의 한국 측 공식여행사인 현대드림투어는 오는 8월 2일 일본 동경에서 개최되는 JOMO CUP의 공식응원단 상품을 오는 6월 4일(수)부터 발매해 선착순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JOMO CUP 2008 관람은 물론 일본 도쿄 여행을 겸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한일 양국의 프로축구의 맞대결인 올스타전 축구를 관람하고 여름휴가를 겸할 수 있는 일석이조 상품으로 기대받고 있다.
총 200명에게 선착순으로 상품 구매 기회를 제공하며, JOMO CUP 관람 티켓, 올스타전 기념 티셔츠가 제공되고, 신청자 중 10명을 추첨해 K-리그 올스타 선수들의 친필 사인이 담긴 사인볼을 증정한다.
상품은 성인 기준으로 2박 3일 자유여행 69만 9천 원(세금 별도)부터 판매하며, 2박 3일 패키지 여행 115만 원(세금 포함), 3박 4일 패키지 139만 원(세금 포함) 등 3가지로 상품이 구성되어 있다.
◇ 참가신청 및 관련 문의 :
www.k-leaguei.com /
www.hyundaidreamtour.com / (02)3014-2483 / (02)1544-7755
박지운(
park@footballc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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