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아영 기자] '나혼자산다'가 200회를 맞이한다.
MBC '나 혼자 산다' 관계자는 "현재 제주도에서 200회 특집을 촬영하고 있다"고 3일 엑스포츠뉴스에 밝혔다.
'나 혼자 산다'는 오는 14일 200회를 맞이한다. 이를 기념해 전현무와 한혜진, 박나래, 이시언, 기안84, 헨리가 제주도로 함께 떠났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나 혼자 산다'는 독신 남녀와 1인 가정이 늘어나는 세태를 반영해 혼자 사는 유명인들의 일상을 관찰 카메라 형태로 담은 다큐멘터리 형식의 예능 프로그램이다. 스타들의 꾸밈 없는 솔직한 모습을 보여주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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