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5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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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 딸' 롯데시네마 얼리버드 예매 이벤트 오픈

기사입력 2017.04.03 16:23 / 기사수정 2017.04.03 16:32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영화 '아빠는 딸'(감독 김형협)이 롯데시네마 얼리버드 이벤트를 진행한다.

'아빠는 딸'은 하루 아침에 아빠와 딸의 몸이 바뀌면서 사생활은 물론 마음까지 엿보게 되는 내용을 담은 코미디.

'아빠는 딸'이 지난 달 30일 롯데시네마 얼리버드 예매 1+1 이벤트를 오픈했다.

해당 이벤트는 롯데시네마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아빠는딸'을 예매하는 선착순 3000명에게 티켓 1매를 추가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윤제문과 정소민의 파격 연기 변신에 더불어 이일화, 신구, 이미도, 강기영, 박혁권, 허가윤, 도희 등 최강 코믹 조연 군단의 가세로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는 '아빠는 딸'은 웃음은 물론, 감동까지 선사하며 올 봄 극장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아빠는 딸'은 오는 4월 12일 관객들과 만난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메가박스㈜플러스엠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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