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주애 기자] 장미대선이 4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SBS가 가짜 뉴스 검증에 박차를 가한다.
SBS 8뉴스의 팩트체크 ‘사실은’ 팀은 서울대 언론정보연구소와 손잡고 대선과 관련 가짜 뉴스를 가려낸다. 29일 서울대 언론정보연구소는 SBS 등 팩트체크를 선도적으로 하고 있는 언론사 15개 매체와 함께 뉴스의 진위를 가리는 ‘SNU 팩트체크’ 시스템을 가동했다.
SBS는 학계 언론가 전문가 7~11명으로 구성된 ‘팩트체크위원회’에 초기부터 참여해 서울대 언론정보연구소의 ‘SNU 팩트체크’ 설립을 함께 해왔다. ‘SNU 팩트체크’는 이르면 4월 초부터 네이버에 별도 창으로 서비스할 예정이다.
이와는 별도로 SBS는 일찌감치 대선 관련 온라인 특별 홈페이지를 개설하고 팩트체크 ‘사실은’ 코너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 16일부터 시청자의 가짜 뉴스 검증 요청을 받아 기자가 답변을 해주는 쌍방향 창구로 운영되고 있는 ‘사실은’ 페이지는 대선 주자와 관련 시청자의 실시간 검증 요청이 쇄도하고 있다.
SBS 보도 관계자는 “대선을 앞두고 가짜 뉴스 문제가 사회적 분열을 초래할 만큼 심각하다. SBS는 앞으로 대선이 치러질 때까지 다양한 방식으로 대선 주자 발언과 가짜 뉴스를 철저히 검증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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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애 기자 savannah1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