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26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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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17살로 둔갑'…니콜, 패션위크 올킬한 동안미

기사입력 2017.03.30 11:54 / 기사수정 2017.03.30 11:54

정지영 기자

[엑스포츠뉴스 정지영 인턴기자] 가수 니콜이 넘치는 동안미를 과시했다. 

니콜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즘 '나도 조금씩 나이 먹고 있구나'라는 생각이 들고 있었는데 이런 머리도 어울리다니. 오늘 추운 날씨에 10주년 같이 축하해준 팬들 너무 고마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니콜은 전날 서울패션위크에 참석한 의상을 입고 셀카를 찍고 있다. 니콜은 아이들이 할법한 양 갈래머리를 완벽 소화한 모습이다.

귀여운 헤어스타일과 전혀 괴리감 없는 니콜의 동안 미모가 눈길을 끈다. 특히 입을 벌리고 천진난만한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니콜은 29일 서울 중구 을지로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17 F/W 헤라 서울패션위크'에 참석했다.

jjy@xportsnews.com / 사진=니콜 인스타그램

정지영 기자 jj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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