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3.28 18:13 / 기사수정 2017.03.28 18:13
영화 '분노의 질주:더 익스트림'은 4월 12일 국내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샤를리즈 테론이 첫 악역을 맡아 국내 영화팬들의 기대가 쏠리고 있다.
handang2@xportsnews.com / 사진=샤를리즈 테론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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