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주애 기자] 배우 한채영이 부상 투혼의 힘을 보여주고 있다.
26일 한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열심히 춤연습을 한 결과 내 무릎"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채영은 양갈래머리와 청코트로 인형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그런 가운데 쭉 뻗은 다리에서 보이는 파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현재 KBS 2TV '언니들의 슬램덩크2'에서 걸그룹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는 한채영은 완벽한 무대를 위해 연습에 연습을 거듭하고 있다.
savannah14@xportsnews.com / 사진 = 한채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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