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7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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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근 '귀여운 쌍둥이 딸을 안고'[포토]

기사입력 2017.03.24 21:13



[엑스포츠뉴스 안양, 김한준 기자] 24일 오후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안양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KCC 프로농구' 안양 KGC 인삼공사와 서울 SK 나이츠의 경기, KGC가 SK에 81:64로 승리하며 정규시즌 우승을 차지했다.

정규시즌 우승을 차지한 KGC 오세근이 쌍둥이 딸을 안고 코트에서 기쁨을 나누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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