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주애 기자] 배우 조권이 '영재발굴 99%의 도전'을 통해 데뷔한 과거를 공개했다.
22일 방송된 SBS '영재발굴단'에는 '원조 영재' 조권이 출연했다.
이날 조권은 "'영재 육성 프로젝트 99%의 도전'을 통해 데뷔했다. 당시 도전자만 6~7천 명이었는데, 그 중 10명 안에 들었다"고 원조 영재의 과거를 설명했다.
이어 자신의 끼에 대해서는 "노래 실력은 엄마로부터 장난기는 아빠로부터 물려받은 것 같다"고 소개했다.
savannah14@xportsnews.com / 사진 = SBS 방송화면
김주애 기자 savannah1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