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6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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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별, 둘째 아들 품에 안았다…"산모·아이 모두 건강" (공식입장)

기사입력 2017.03.22 12:51 / 기사수정 2017.03.22 13:00

이아영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아영 기자] 하하, 별 부부가 득남했다.

가수 하하, 별 측 관계자는 22일 엑스포츠뉴스에 "별이 오늘(22일) 건강하게 출산했다"며 "둘째 성별은 아들이다. 아직 이름은 정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하하와 별은 지난 2012년 11월 결혼했다. 이듬해 7월 첫째 아들 드림이를 얻었다. 태명이었던 '드림'을 이름으로 그대로 사용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드림이 이후 4년 만에 둘째 아들을 품에 안은 하하, 별 부부는 행복을 만끽하고 있다는 전언이다.

lyy@xportsnews.com /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이아영 기자 ly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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