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정지영 인턴기자] 그룹 씨스타의 효린이 남다른 포스를 발산했다.
효린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효린은 해외로 보이는 곳에서 거리를 활보하고 있다. 효린은 흰티에 핫팬츠, 그리고 검정 롱카디건과 부츠로 멋을 더했다. 특히 효린은 온몸에서 풍기는 연예인 포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효린은 지난 18일과 19일 미국 LA와 뉴욕에서 진행된 클럽투어를 성황리에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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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영 기자 jjy@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