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JTBC '비정상회담'이 시청률이 상승했다.
21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한 '비정상회담'은 3.723%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3.359%)보다 소폭 상승한 수치다.
이날 '비정상회담'에는 게스트로 최민용이, 반찬타임에서는 탄핵과 사드배치 등 예민한 주제를 다뤘다. 평화로운 시위에 이어진 탄핵에 대해 멕시코와 파키스탄 대표들은 부러움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들은 각자 다양한 의견을 피력했다.
한편 '비정상회담'은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50분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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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현 기자 sohyunpark@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