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롯데시네마에서 영화 '미녀와 야수' 개봉을 맞아 영화만큼이나 예쁘고 소장 가치 높은 상품들을 출시했다.
'미녀와 야수' 개봉을 기념해 한정으로 판매되는 미녀와 야수 상품은 영화 속 장면들이 그대로 들어있어 더욱 깊은 감동을 느낄 수 있는 '스토리북'과 '300피스 직소퍼즐' 세트 또는 미녀와 야수의 상징인 아름다운 장미꽃이 그려진 '투명 음료컵' 중에 선택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상품들은 키세스 초콜릿이 토핑 된 팝콘과 음료 두 잔과 함께 '미녀와 야수 콤보'로 결합해,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를 담은 '미녀와 야수' 관람의 추억을 간직하고 사랑하는 가족, 연인에게도 좋은 선물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미녀와 야수 콤보' 판매 영화관 및 상품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롯데시네마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에서 확인 가능하다.
롯데시네마는 "이번 '미녀와 야수' 뿐만 아니라, '너의 이름은', '스타워즈 로그원', '터닝메카드' 등 영화 개봉 시 해당 영화의 특성을 잘 살려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매력적인 상품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여왔다"라며, "앞으로도 영화 관련 상품 개발에 있어 지속적으로 고민하고, 고객의 니즈를 파악해 디자인과 실용성을 모두 겸비한 개성 있는 상품을 런칭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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