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OCN '보이스' 팀이 필리핀 세부로 떠난다.
17일 OCN 측은 엑스포츠뉴스에 "'보이스'팀이 필리핀 세부로 포상휴가를 떠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오는 4월 11일부터 15일까지 세부에서 머물며 휴가를 만끽할 예정.
이 관계자는 "현재 출연진 참석 여부는 일정 조율중"이라고 전했다.
'보이스'는 평균 5%대(닐슨코리아/유료플랫폼 기준) 시청률을 기록하는 것은 물론, 채널 타깃인 2549 남녀 시청층에서도 OCN 채널 자체 최고 기록을 세우는 등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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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현 기자 sohyunpark@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