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강현경 인턴기자] 배우 최강희가 근황을 공개했다.
최강희는 16일 오후 인스타그램을 통해 "겨울아 안녕. 언제 따뜻해졌을까"라는 글과 함께 셀카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최강희는 털 모자와 마스크를 착용했으나, 가려진 얼굴 속에서도 여전히 동안 미모를 과시했다.
최강희는 1977년생 이란 게 믿기지 않을 정도로 여전히 귀엽고 앳된 모습을 보였다.
최강희는 최근 누리꾼들 사이에서 배우 최민용이 첫사랑으로 언급한 인물로 추정되며 주목을 받고 있다.
handang2@xportsnews.com / 사진 = 최강희 인스타그램
강현경 기자 handang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