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배우 서강준이 차기작 계획을 털어놨다.
서강준은 13일 네이버 V앱을 통해 '내일은 화이트데이 ver.다정보스'를 진행했다.
이날 서강준은 근황에 대해 "요즘 필라테스를 한다. 정말 좋다. 유연성에도 좋아지지만 몸 교정이 된다. 어깨와 목이 안 좋아져서 필라테스를 배우기 사작했다"고 밝혔다.
이어 차기작 계획에 대해 "아직 정해진 것이 없다. 많이 만나면서 이야기 중이다. 조만간 좋은 소식이 들릴 것 같다"고 귀띔해 팬들의 반가움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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