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강현경 인턴기자] 그룹 블락비 멤버 박경이 미국 LA에서의 일상을 공개했다.
9일 오전 박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가수 브라더수, 래퍼 케로원과 함께 식사하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세 사람의 인연은 지난 1월에 발표한 박경의 미니 앨범 ‘노트북'(NOTE BOOK)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박경이 지난 1월 발매한 첫 미니앨범, ‘노트북'에서 브라더수가 타이틀 곡 '너 앞에서 나는'에 피처링에 참여했고 케로원은 ‘보통연애'를 공동 작곡했다.
박경은 인스타그램에 “첫 미니앨범 노트북을 만들기까지 고마운 사람들”이라는 글을 올리며 두 사람에게 감사한 마음을 표했다.
한편 박경은 현재 tvN '문제적 남자'에 출연하며 자기자랑마저도 밉지않은 ''뇌요미' 캐릭터를 보여주고 있다.
handang2@xportsnews.com / 사진=박경 인스타그램
강현경 기자 handang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