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한준 기자] 지난 달 21일 서울 강남의 한 스튜디오에서 배우 류현경의 모바일 패션·뷰티 매거진 '스타일엑스' 화보 촬영이 진행됐다.
여성스럽고 편안한 스타일과 매니시한 콘셉트를 모두 자연스럽게 소화하며 부드러움과 시크함이 공존하는 매력을 뽐낸 류현경은 촬영 현장의 시선을 강탈했다.
★ '메이크업 수정은 살짝만!'
★ '잠시 후에 만나요~'
★ '터틀넥 니트만 입어도 남다른 심플함'
★ '시크함과 섹시함을 동시에!'
★ '범접할 수 없는 강력한 카리스마'
★ '시크한 멋을 류현경식으로 표현!'
★ '마지막 모니터링은 깜찍하게'
★ '촬영 끝! 심쿵하는 하트까지 뿅뿅'
한편, 류현경은 9일 개봉하는 영화 '아티스트: 다시 태어나다'에서 어느 날 눈을 뜨니 세상을 발칵 뒤집은 스타 아티스트로 다시 태어난 지젤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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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