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OCN 드라마 '보이스'가 포상휴가를 떠난다.
7일 '보이스'측은 "포상휴가를 갈 예정이다. 일정과 장소, 배우들 참석여부는 조율중"이라고 밝혔다.
'보이스'는 최근 방송분이 평균 5.5%, 최고 6.5%(닐슨코리아/유료플랫폼 가구기준)을 기록하는 등 높은 사랑을 받고 있다. 채널 타깃인 2549 남녀 시청층에서도 평균 5.4%, 최고 6.1%를 기록하며 OCN 채널의 역대 최고 타깃 시청률을 기록하는 등 사랑받고 있는 것. 장혁과 이하나, 김재욱 등 출연진들의 열연과 함께 눈을 뗄 수 없는 몰입도로 주목받고 있다.
한편 '보이스'는 매주 토, 일요일 오후 10시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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