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2017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BC) 중계로 '냉장고를 부탁해'가 결방한 가운데 '비정상회담'이 정상 방송된다.
6일 JTBC 편성표에 따르면 WBC 한국 대 이스라엘 경기 중계로 인해 '냉장고를 부탁해'가 결방한다.
'냉장고를 부탁해'가 결방하고 대신 그 시간에는 '뉴스룸'이 지연 방송됐다. '뉴스룸'의 방송으로 인해 한국 대 이스라엘 경기 연장전은 JTBC2와 JTBC3 FOX SPORTS 등에서 이어 중계한다.
'냉장고를 부탁해'가 결방하지만 '비정상회담'은 정상 방송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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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현 기자 sohyunpark@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