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아영 기자] 노홍철이 제주도에 있다.
MBC FM4U '굿모닝 FM 노홍철입니다'가 3일 제주MBC 라디오 스튜디오에서 생방송으로 진행 중이다.
현재 1, 2부는 DJ노홍철이 진행하고, 3, 4부(8시~9시)는 제주도 디제이 방준혁과 콤비로 진행하게 된다. 김유리 리포터는 '아요 감수광'이라는 코너로 일출이 보이는 성산일출봉, 광치기해변, 유채꽃밭,올레길 위에서 아름다운 제주도의 현장을 생생하게 리포팅하고 있다.
제주 리포터인 장혜진 리포터는 '노홍철을 이깁써' 코너에서 제주도민, 제주도 여행객과 홍디가 퀴즈 대결을 펼친다. 4부에서는 가수 홍대광, 방디, 홍디가 함께 진행하며 제주도에 오고 싶은 청취자들과 전화 통화를 시도해 1등 청취자에게는 제주도 여행권을 증정한다.
'굿모닝 FM 노홍철입니다' 제주 특집 생방송은 오전 7시부터 MBC FM4U 91.9MHz를 통해 생방송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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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아영 기자 lyy@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