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모델 야노시호가 우아한 미모를 뽐냈다.
유럽 란제리 브랜드 샹티는 28일 야노시호의 2017 S/S 란제리 패션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야노시호는 몽환적이면서도 고혹적인 매력을 자랑했다. 봄과 어울리는 따스한 분위기와 조화를 이뤘다. 로맨틱한 분위기부터 신비스러운 분위기까지 다양한 면모가 눈에 띈다.
야노시호는 고급스러우면서도 은은한 컬러감과 레이스 장식이 돋보이는 란제리에 우아한 손짓과 한층 깊어진 눈빛을 더했다. 40대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명품 몸매를 자랑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 샹티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