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8.04.22 23:12 / 기사수정 2008.04.22 23:12
▶ 홍성흔, 개인 통산 100호 아치 쏘아올리며 팀 승리에 기여
▶ 한화, LG전 지난해 7월 8일 이후 8연승이어가
▶ KIA, 최희섭 투런 앞세워 우리에게 승리거둬
▶ 두산, 김동주 홍성흔의 연속홈런으로 삼성 제압
▶ 프로야구 문학 SK-롯데전 비로 취소
▶ 이병규, 4타수 2안타...주니치는 한신에 8-0 대승
▶ 박찬호, 빅리그 데뷔 14년 만에 첫 세이브
▶ KBO, 김호인.허운 전 심판 '몰래 복직'
▶ KIA, 일화와 스폰서 조인식
▶ 비운의 천재 타자 '맨발의 조 잭슨' 배트 경매
<<축구 Soccer>>
▶ 서울-경남 26일 경기 함안공설운동장으로 장소 변경
▶ 연세대, 전국춘계대학축구연맹전 우승...통산 7번째
▶ 대학축구연맹전 연세대, 통산 7번째 정상
▶ 박지성, 'AFC 올해의 선수' 후보 제외
▶ 포항 파리아스 감독 "창춘전, 공격 축구 펼치겠다"
▶ 프로축구팬 "가장 기대되는 용병은 무삼파"
▶ 온두라스 언론 "한국은 약하지만 지성은 경계해야"
▶ 맨유 호날두와 바르셀로나 메시 '맞대결' 관심 집중
▶ 박지성 "한국인 최초로 챔스리그 우승 원해"
▶ 조세 무링요 전 첼시 감독 인터밀란 감독설 '모락모락'
▶ 전 유벤투스 회장 "게이는 축구하지마" 파문
▶ 호나우지뉴, 밀란행 불발 위기
▶ 로날드 쾨만 감독, 스페인 국왕컵 우승 5일 만에 '해고'
▶ 앙리, 감기로 '챔스 4강전 훈련' 불참
<<농구 Basketball>>
▶ 중앙대 '파죽의 42연승' MBC배 전국대학농구대회 4강 진출
▶ [PO] 르브론의 클리블랜드 '2연승', 카일 코버 '쐐기포' 유타도 2연승
▶ NBA 올해의 식스맨에 지노빌리
▶ 골밑 살아난 삼성 "반격드라마 시작"
▶ 전창진 감독 "선수들이 1, 2차전보다 덜 뛰었다"
<<스포츠 속보 Breaknews>>
▶ 이형택, ATP 마스터스 시리즈 몬테카를로 단식 1회전 탈락
▶ 유인촌 장관 "체육계의 개편은 체육인의 뜻에 따르겠다."
▶ 한빛 스타즈, 삼성전자 누르며 2위로 껑충
▶ 고교 역사 문유라, 인상 한국신
▶ '일본판 미셸 위' 후지카와, 프로 첫 승 신고
▶ 보스턴마라톤 女부문 2초 차로 우승 갈려
▶ 올림픽 성화봉송 난항, 시민단체 '거부 행렬'
▶ 北, "성화 봉송은 북중 관계 발전에 긍정적"
▶ '탱크' 최경주, 억울한 세계랭킹 하락
▶ 신지애 "오초아 따라 잡자"…2연승 도전
▶ '미식축구' 하인스 워드, 또 다시 선행 방한
[사진=이병규 (C) 주니치 드래곤즈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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