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서재경 에디터] 배우 윤현민이 완벽한 셔츠핏을 뽐냈다.
패션 매거진 에스콰이어와 배우 윤현민이 함께 한 봄 느낌이 물씬 나는 화보가 22일 공개됐다.
화보 속 윤현민은 컬러풀하고 감각적인 디자인의 셔츠를 착용했다. 전직 야구 선수 출신 답게 각종 야구 아이템을 자유자재로 활용하며 매력 넘치는 포즈와 표정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브랜드 질 바이 질스튜어트 셔츠와 배우 윤현민의 봄 패션 화보는 패션 매거진 에스콰이어 3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윤현민은 오는 3월 18일 OCN 드라마 '터널'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스타일엑스 팀 press1@xportsnews.com / 사진=에스콰이어
서재경 기자 inseoul@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