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고등래퍼' 출연자 양홍원의 사생활 논란이 화제다.
21일 SNS와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블로그에는 Mnet '고등래퍼'에 출연 중인 양홍원의 사생활 논란이 게재되고 있다.
한 누리꾼은 양홍원의 과거 사진을 올리며 "고등래퍼 양홍원, 송파구에서 알아주는 양아치? 악감정은 없음"이라는 글을 남겼다.
또 다른 누리꾼도 양홍원을 겨냥해 "지나가는 내 친구 동생 자전거 뺏고, 안 주니까 남의 집 귀한 자식 뺨 걷어 올렸다"는 글을 올려 파문이 일고 있다.
해당 글은 온라인 상에서 '양홍원 사생활 논란'이라는 제목으로 확산되고 있다. 앞서 1회에 출연했던 장용준의 SNS 멘션 논란으로 큰 논란이 있던 '고등래퍼' 측의 대응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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