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5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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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 츄~'…'뭉쳐야 뜬다' 40대 아재들의 유쾌한 기념사진

기사입력 2017.02.20 16:11

박소현 기자

[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JTBC '뭉쳐야 뜬다' 멤버들이 베트남 여행 도중 장난기 넘치는 기념사진을 남겼다.

오는 21일 방송하는 '뭉쳐야 뜬다'에는 베트남-캄보디아 패키지 여행을 떠나는 김성주와 김용만, 안정환, 정형돈의 모습이 그려진다.

어느덧 다섯 번째 패키지여행을 맞이한 이들은 베트남 하롱베이의 키스바위 앞에서 코믹한 기념사진을 찍었다. 서로 뽀뽀를 하는 듯한 포즈를 취한 것. 

이번 패키지 여행은 베트남과 캄보디아를 한 번에 살펴보는 코스를 담았다. 빼어난 자연경관은 물론이고 두 개 국가의 문화와 역사가 깃든 장소를 두루 보여줘 관심을 끌 전망이다.

'뭉쳐야 뜬다'는 21일 화요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JTBC

박소현 기자 sohyun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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