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서재경 에디터] 영국을 대표하는 브랜드 버버리가 피부를 환하게 밝혀 빛나는 광채 피부를 만들어 줄 신제품 ‘버버리 브라이트 글로우 파운데이션(BURBERRY BRIGHT GLOW FOUNDATION)’을 선보인다.
버버리 브라이트 글로우 파운데이션은 버버리 뷰티의 핵심인 촉촉하고 건강하게 빛나는 광채를 담아낸 제품으로, 마치 피부 속에서 빛을 밝힌 듯 자연스럽게 빛나고 오랫동안 지속되는 무결점 피부를 연출해 준다.
마이크로 파우더와 액상 실리콘이 결합된 부드러운 텍스처가 피부에 고르게 스며들어 마치 제2의 피부 같이 매끄럽고 산뜻한 느낌을 선사하며, 화이트 피오니(Peony)와 화이트 워터 릴리(Lily) 성분이 맑고 고른 피부를 만들어 준다.
특히 히알루론산이 함유된 포뮬라가 하루 종일 촉촉하고 건강해 보이는 피부를 유지시켜 줄 뿐만 아니라 자외선 차단(SPF 30 PA+++) 기능이 포함돼 햇빛으로 인한 피부 손상을 막아준다.
총 6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는 버버리 브라이트 글로우 파운데이션은 2017년 2월 20일부터 버버리 공식 온라인 몰과 버버리 뷰티 박스에서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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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경 기자 inseoul@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