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그룹 NCT DREAM(엔시티 드림)이 풋풋하고 당찬 사랑 노래로 여심을 사로잡았다.
15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쇼챔피언'에서는 NCT DREAM의 컴백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NCT DREAM은 빨강, 노랑, 분홍, 하늘색 등의 비비드한 컬러로 청량감을 내뿜으며 타이틀곡 '마지막 첫사랑'의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NCT DREAM은 귀여운 소년의 모습이 한껏 표현된 안무를 선사하며 무대를 장악했다.
'마지막 첫사랑'은 10대 소년의 사랑을 표현한 풋풋한 곡이다.
한편 이날 '쇼챔피언'에는 레드벨벳, 홍진영, CLC, 에이프릴, 크로스진, NCT 127, NCT DREAM, 멜로디데이, 소나무, 비아이지, SF9, 신지훈, 빅플로, 마스크, 바시티, 인아, H.U.B가 출연했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MBC에브리원
김미지 기자 am81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