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8.04.08 22:42 / 기사수정 2008.04.08 22:42
지난 3월 8일 포항 스틸러스와 전남 드래곤즈의 경기로 개막한 '삼성 하우젠 K-리그 2008'에서 최광보 심판은 3월에 총 2경기에 주심으로 배정되어 어드밴티지를 적절히 적용하는 등 경기의 박진감을 높인 점을 높이 평가를 받았다. 또 탁월한 위치 선정과 판정의 일관성, 부심과의 협력 판정 등도 인정받았다.
최광보 주심과 함게 최우수 심판진에 선정 된 김선진 심판은 3월에 총 4경기에 부심으로 배정되어 기복 없는 판정과 높은 집중력으로 오프사이드 상황을 정확하게 판단 한 것은 물론 주심을 속이는 핸드볼 상황을 주심과 협조판정으로 집어내는 등 소신판정이 높이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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