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톱모델 송경아가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선보였다.
최근 송경아 소속사 에스팀 엔터테인먼트의 공식 SNS를 통해 “갤러리아 백화점에서 열리고 있는 송경아의 가방 브랜드 퍼스트 루머 (1st rumor) 첫 팝업 스토어 현장에서 그녀를 포착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많은 가방들을 배경으로 송경아가 카메라를 응시하며 패셔너블한 분위기를 뽐내고 있다.
송경아는 여성들에게 합리적인 가격에 좋은 퀄리티의 무언가를 제공하기 위해 ‘퍼스트 루머’를 론칭하며 화제를 모았다. 그런 그의 ‘퍼스트 루머’가 처음으로 백화점에서 팝업스토어가 열리며 눈길을 끌고 있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톱모델 송경아는 모델뿐만 아니라 가방 디자이너, 작가 등 다양한 분야에서활동하며 다방면에서 인정받고 있다. 그는 다방면에서 예술적 재능과 패셔니스타다운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하며 대중들의 워너비로 떠오르며 주목을 한 몸에 받고 있다.
한편, 모델 송경아의 첫 팝업스토어는 오는 14일까지 압구정 갤러리아에서 진행된다.
sunwoo617@xportsnews.com / 사진 = 에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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