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5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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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라 측 "GD·설리·가인과 놀이동산, 친한 친구들과 놀러간 것"

기사입력 2017.02.03 16:26 / 기사수정 2017.02.03 16:27

김미지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구하라가 그룹 빅뱅의 지드래곤, 설리, 가인과 함께 놀이공원에 간 모습이 포착된 가운데 소속사 측이 입장을 밝혔다.

소속사 키이스트는 엑스포츠뉴스에 3일 "구하라가 친한 친구들이랑 함께 놀러간 것"이라고 입장을 전했다.

앞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지드래곤, 설리, 가인, 구하라가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에 함께 놀러간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마스크와 모자로 얼굴을 가린 지드래곤과 마스크를 착용한 가인, 구하라의 모습이 담겨 있다. 완전무장한 지드래곤과 마스크조차 착용하지 않은 설리의 대비도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네 사람은 오래 전부터 함께 친분을 쌓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김미지 기자 am81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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