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6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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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크어스 측 “선미와 접촉 했지만 계약·확정된 바 無” (공식입장)

기사입력 2017.02.03 13:55 / 기사수정 2017.02.03 14:03

최진실 기자

[엑스포츠뉴스 최진실 기자] 원더걸스 선미의 소속사 이적에 대해 메이크어스엔터테인먼트 측이 입장을 전했다.

3일 메이크어스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에 “최근 선미와 접촉한 사실은 있지만 아직 계약을 하거나 확정된 것은 없다”고 밝혔다.

메이크어스엔터테인먼트에는 혼성그룹 어반자카파가 소속됐다. 어반자카파 멤버 조현아와 선미가 친분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선미의 메이크어스엔터테인먼트 이적설이 불거진 것.

원더걸스는 지난 1월 26일 공식 해체를 발표했다. 유빈과 혜림은 JYP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체결했으며 예은과 선미는 재계약을 하지 않았다. 원더걸스는 데뷔 10주년인 2월 10일 마지막 디지털 싱글을 공개한다.

true@xportsnews.com /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최진실 기자 tur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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