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8.03.30 17:32 / 기사수정 2008.03.30 17:32
[엑스포츠뉴스=장준영] 30일 서울 상암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 '삼성 하우젠08K리그' 3라운드 FC서울과 대구FC와의 경기에서 FC서울 데얀이 김은중이 얻어낸 페널티킥을 골로 연결하고 있다. 한편 FC서울은 이골로 2 대 1로 역전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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