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7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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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터-최준용 '치열한 리바운드'[포토]

기사입력 2017.01.29 16:13



[엑스포츠뉴스 인천, 박지영 기자] 29일 오후 인천광역시 부평구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KCC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와 서울 SK 나이츠의 경기, 전자랜드 빅터와 SK 최준용이 리바운드를 다투고 있다.

jypark@xportsnews.com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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