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SBS '인기가요' 측이 새 MC와 관련한 공식입장을 밝혔다.
SBS '인기가요' 측은 24일 엑스포츠뉴스에 "새 MC는 미정이다. 제작진이 여러 후보들을 만나고 있는 과정"이라며 "다음주 중에 결정될 것 같다"라고 전했다.
이어서 "갓세븐 진영과 블랙핑크 지수 또한 새 MC 후보라 미팅을 가진 것"이라며 "결정된 것은 없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인기가요'는 오는 29일 결방한 뒤, 2월 5일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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