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S.E.S.가 코믹한 매력을 발산했다.
23일 바다는 인스타그램에 "바보삼형제. S.E.S is 뭔들"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바다와 유진, 슈의 모습이 담겨 있다. 세 사람은 색색깔의 트레이닝복과 가발을 쓴 채 청소도구를 들고 활짝 웃고 있다.
S.E.S.는 14년 만에 컴백, 단독 콘서트를 개최하는 등 제2의 전성기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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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