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형님 라인의 깜찍한 모습이 공개됐다.
김희철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귀여운 척 눈 버림 주의. 넷이 합쳐 137세"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슈퍼주니어 이특, 예성, 신동, 김희철이 광고 촬영 대기실에서 장난을 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최근 군복무를 마친 신동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슈퍼주니어는 지난해 신동과 성민이 제대했으며 연내 규현이 사회복무요원으로 입소할 예정이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김희철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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