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김희선이 스트레스를 푸는 법을 공개했다.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는 2월호를 통해 랑콤의 뮤즈 김희선의 뷰티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 했다.
김희선은 화보 촬영 후 인터뷰에서 미모 유지의 비결을 꼽았다.
김희선은 "피부 근육을 풀어주고 피부 탄력을 유지하기 위해 반중력 오일 마사지 크림을 이용해 데콜테부터 목선, 광대뼈까지 마사지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그런가 하면 "항상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지고 걱정거리가 있어도 그때그때 풀면서 스트레스를 받지 않으려 노력한다"고 덧붙였다.
김희선은 드라마 '품위있는 그녀'로 연기활동을 시작한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 마리끌레르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