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남창희가 조세호를 언급했다.
21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박명수는 "오늘 고급 메이커의 옷 입고 왔다. 조세호 옷을 빼앗아 입고 왔느냐"고 농담했다.
남창희는 "빼앗은 건 아니고 조세호가 싸게 장터를 연다. 내가 구입하고 있다"며 웃었다.
그런가 하면 남창희는 새해 계획에 대해 "연초 계획이 잘 지켜지고 있다. 계획을 안 세웠기 때문"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khj3300@xportsnews.com /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